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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3일 못 갔는데, 변비약을 바로 먹어야 할까요?

readypeople 2026. 4. 21. 14:12
광주 병원동행 서비스 준비된사람들

안녕하세요.

광주 병원동행서비스 준비된사람들입니다.

어르신들을 많이 뵙다보면

대부분 '변비약'은 꼭 복용하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은 주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고 계셔서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또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신체활동량이 부족하거나

소변 보는 것 자체를 꺼리다가 물을 마시지 않으려는 습관 때문에

변비가 유발되기도 하죠.

그러다가 문득 약물 치료가 필수적인 것인지

자연 치료는 어려운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내용 함께 공유하고자

오늘은 변비에 대해서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변비는 무엇일까요?

광주 병원동행 서비스 준비된사람들

변비는 원활한 배변 운동이 안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변비는 증상이지 질환이 아니라서

지나치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변비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보시면 됩니다.

1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변비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배변 횟수가 1주에 2회 이하로 적나요?

- 배변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시나요?

- 배변시 변이 너무 단단한가요?

- 배변을 해도 시원하지 않고 잔변감이 있으신가요?

어떤 결과가 나오셨나요?

변비라고 의심될만 하더라도 너무 걱정은 마세요.

대부분의 변비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까요.

만약 변비라고 의심될만한 결과가 나왔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많은 환자분들이 변비가 있어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등 생활양식을 변화시키고

섬유소가 많은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변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불편하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연 치료 방법 중 음식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광주 병원동행 서비스 준비된사람들

가장 초기 치료로 권장하는 것은 식이 섬유입니다.

식이 섬유는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고 변을 부드럽게 함으로써

변비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루 15~25g 정도의 섬유질과

1.5~2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는 키위, 단호박, 귀리(오트밀),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이

식이 섬유가 많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고

술은 항문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번엔 생활 수칙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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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침식사를 반드시 하고,

식후 30분 내에는 화장실에 매일 가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배변 느낌이 없어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면 정상적인 대장 근육의 활동이 증가해

배변과정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화장실에 10분 이상 앉아 있으면

항문 혈관이 팽창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둘째,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신진대사 및 장운동을 촉진합니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걷기, 조깅, 줄넘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장운동을 도와줄 수 있고,

복부 마사지도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광주 병원동행 서비스 준비된사람들

셋째, 변을 볼 때는 너무 힘을 주지 말고

편하게 봅니다.

넷째, 항문 주위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약 40도 정도의 물에 10분 정도 좌욕을 하는 습관은

치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교정을 1개월 이상 시도는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도에도 변비를 개선시키지 못 했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변비약은 크게 5가지 소개해드릴게요.

광주 병원동행 서비스 준비된사람들

1. 부피형성하제

섬유소를 많이 함유한 자연식품 제제로

차전자, 합성 다당류 또는 셀룰로오스 계통의 물질이 있으며

섬유소와 같은 작용을 하여 대변량을 증가시키고

대장 운동을 증가시킵니다.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부작용도 적으나

복통, 방귀,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도 및 장 폐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2. 삼투압성 하제

비흡수성다당류하제와 마그네슘 제제가 있습니다.

비흡수성다당류하제는

락툴로스, 폴리에틸렌글리콜, 소르비톨이 대표적이며

장내 변을 연화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합니다.

비교적 안전하나 설사, 전해질 이상, 방귀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제제는 경중등도의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제로

변비 환자에게 장기간 효과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약제입니다.

하지만 과량 복용 시 고마그네슘 혈증을 일으킬 수 있어

신기능 부전 환자와 소아에서는 주의하여 투여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소장과 대장에서 수분 흡수를 증가시켜

장내 액체에 의해 대변종괴를 이동시키는 대변연화제,

대장 내에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에 축적하여 장운동을 촉진하여

일부 변비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극성 하제,

그리고 위장관운동촉진제가 있습니다.

 


 

변비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께서

이 글을 보고 계시겠죠?

스스로 생활 방식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어려워

약물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생활 습관을 먼저 교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우리 몸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몸을 고치려는 작용도 스스로 해오니까요.

그래서 우리 몸을 좀 더 믿어주면서 스스로 노력도 해보면서

더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보면 어떨까요.

당연히 변비로 너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병원에 가야하는게 맞겠지만요.

오늘도 공유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준비된사람들이었습니다.

광주 병원동행 서비스 준비된사람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문경시청 노인성질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