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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함께 알아보아요 2탄 (항암치료 개념부터 비용, 도움되는 음식, 보호자 케어 방법까지)

infobox1542 2026. 1. 6. 08:41
광주병원동행서비스, 준비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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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동행서비스 플랫폼,

준비된사람들

입니다.

 

1탄 유익하게 보셨나요?

1탄에서는 항암치료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다뤄봤는데요.

 

항암치료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식사를 잘 못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유를 여쭤보면 입맛이 없어서 안 들어간다고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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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보호자 입장에서는 잘 먹어야 호전될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자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부분까지 오늘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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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이어 2탄에서는 항암치료 비용, 고통, 도움되는 음식

그리고 보호자를 위한 케어 방법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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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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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암치료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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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는 보험 적용 여부, 병원, 약제 종류에 따라

회당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표적 치료제는 한 달에 수백만 원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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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적용 시: 일반 항암제는 약 40~80%까지 지원

- 실손 보험 여부: 약값, 입원비,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표적 치료제: 일부는 비급여 항목이므로 사전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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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서울대 보라매병원 영상 정보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면역치료제인 펨브롤리주맙을

3주에 1회씩 1년 동안 투여받을 경우 치료비는 약 7,0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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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가 면역치료제의 적응증에 해당되고,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으면 이 가운데 5%인 약 350만 원만 낸다고 합니다.

*출처: 코메디닷컴, 「암환자 면역항암제 비용, 요즘 얼마나 드나?_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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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다라 다르니, 치료 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병원 사회복지사 또는 보험 상담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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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암치료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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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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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질과 구토

- 탈모

- 입안 염증

- 피로감과 무기력

- 면역력 저하로 감염 위험 증가

- 식욕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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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도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지지와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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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암치료 중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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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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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입니다.

따라서 부족하면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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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은

밥, 국수,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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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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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체세포의 주성분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효소와 호르몬, 항체 등의 성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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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조개류, 달걀, 두부, 우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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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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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탄수화물과 같이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버터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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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타민과 무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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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습니다.

신체의 성장 및 발달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필요량은 적지만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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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5)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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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혈액과 신체 조직의 핵심적인 성분이면서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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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구토·설사나 고열이 지속되거나

땀을 과도하게 흘릴 경우 탈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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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6~8컵 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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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상태는 질병의 이환율과 사망률, 치료 효과

그리고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 환자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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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어떤 특정 식품에 들어 있지 않기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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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호자 케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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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알 수 있는 케어는 심리 안정을 위한 보조와 식사 지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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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안정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말씀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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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완법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입고 가능하면 조용한 곳에서 편한 자세로

특정 사물을 계속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며 1~2분 동안 호흡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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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분 전환

마음의 걱정이나 통증 또는 다른 불편함이 있을 때,

텔레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기분 전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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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뜨개질이나 보형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손으로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책에 몰입하는 것도 잠시 근심을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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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식사 지원 방법인데요.

식사는 암 치료의 보조 요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하

 

3. 소량씩 여러 번 식사

소량씩 여러 번 나눠서 식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3끼 대신 하루 5~6회(간식 포함)로 나눠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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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부터 시작

냄새나 식감에 민감해질 수 있어요.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인

미음, 죽, 바나나, 두유, 삶은 감자 등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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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새 적은 조리법 사용

구이나 튀김보다 삶거나 찌는 방식이 좋습니다.

강한 양념은 피하고, 담백하게 조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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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천천히 함께 먹는 태도

혼자 먹는 것보다 함께 앉아 식사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억지로 먹이려는 분위기보다 "괜찮아, 천천히 먹자"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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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환자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돌보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보호자분 스스로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지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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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포스팅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드시다면 언제든 준비된사람들에 찾아와 마음을 털어놓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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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준비된사람들

을 찾아주세요.

​

지금까지 준비된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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