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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Magazine

귀가 먹먹하신가요? 난청에 대해 알아봅시다.

gapsw2197 2025. 11. 6. 08:02

 

안녕하세요

준비된사람들

입니다.

​

준비된사람들

 

오늘은 귀가 먹먹한 증세로부터 시작되는

난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Q. 난청이란 무엇인가요?

준비된사람들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외이와 중이는

소리를 모아서 증폭함으로써

​

소리가 내이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며,

​

내이는 전달받은 소리를

감지 및 분석하여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

난청은 이러한 귀 구조의 일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

작은 소리를 듣기 어렵거나,

들리는 소리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Q. 난청의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준비된사람들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멀게 느껴지게 되고,

​

소리의 명료도가 떨어져

말소리가 왜곡되어 들리거나

뭉개져 들릴 수 있습니다.

 

또 주변이 시끄러운 곳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더 알아듣기 힘들어지고

​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알기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한쪽 귀가 반대쪽 귀에 비해서

더 안 들리기도 하고,

​

양쪽 귀가 비슷한 정도로

들리지 않기도 합니다.

​

​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난청으로

나눌 수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알려드겠습니다.

​

​

Q. 난청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나요?

준비된사람들

 

난청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크기에 따라

​

정상청력, 경도 난청, 중도 난청,

고도 난청, 심도 난청으로 나누어 집니다.

​

경도 난청

: 여러 사람과 대화 시 못 들음

​

중등도 난청

: 먼 거리의 말소리를 못 들음

​

중등고도 난청

: 일상적인 대화에서 말소리를 못 들음

​

고도 난청

: 큰 소리의 말소리를 못 들음

​

심도 난청

: 대다수의 소리를 못 들음

경도 난청 부터 서서히 대화 불가능해지며

​

중도 난청까지 진행되면

진공 청소기나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

​

​

Q. 난청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요?

준비된사람들

 

감각 신경성 난청

: 달팽이관까지의 소리의 전달이

잘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

달팽이관의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

소리에 의한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 또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난청을 말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는

큰 말소리를 들어도 그 음을 구별해서

듣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과 돌발성 난청, 소음성 난청이

이에 해당됩니다.

​

전음성 난청

: 소리를 귀에서 달팽이관에 전달하는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난청을 말합니다.

 

전음성 난청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귀에 물이 찬 것 같은 삼출성 중이염과

귀에서 고름이 계속 나오는 만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 환자는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알아듣는 정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

혼합성 난청

: 전음성 난청과 감각 신경성 난청이

섞여있는 경우​로,

소리전달 경로의 복합적인 문제가

그 원인이 됩니다.

​

유전적 요인, 과도한 소음 노출,

특정 의약품 및 질병, 감염, 종양, 외상

​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

Q. 난청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준비된사람들

 

난청은 원인이 다양한 만큼

치료법도 매우 다양합니다.

​

따라서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하에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음성 난청의 경우

외부의 소리가 달팽이관까지

전달되지 못하거나

​

전달의 효율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므로

​

항생제와 같은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거나

수술을 통해 청력을 향상시킬 수 없는 경우에는 보청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를 통해

난청이 일부분 또는

완전히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갑자기 급격히 청력이 감소하는

돌발성 난청의 경우

​

증상 발생 한달 이내의

집중적인 약물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

하지만 노인성 난청 등

​

청력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청력 자체의 향상의 여지가 없는 경우에는

보청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한 선천성 난청의 경우나

성인 환자의 고도 감각신경성 난청에서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이 치료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난청을 예방법 중 하나는

소음 환경에서 멀어지는 것

이라고 합니다.

 

가급적 이어폰이나

귀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

휴식시간도 함께 가져보는 것 어떨까요?

​

지금까지

준비된사람들

이었습니다.

​

​


출처: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BS명의

비온뒤 의학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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