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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이야기

[광주병원동행 사례] 조선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 치료를 위해 함께 동행했습니다.

readypeople 2026. 1. 21. 18:51
준비된사람들

안녕하세요. 준비된사람들입니다.

병원동행 사례는 매일 쌓여가지만,

그저 정보만 늘어놓는 콘텐츠가 되지 않기를 바라다보니

해당 콘텐츠 업로드는 항상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신중하게 선택한 병원동행 사례이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광주광역시 거점 병원인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방사선 치료 동행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는 동선이 많이 복잡해서 동선과 치료받으시는 어르신을 케어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전달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이 글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준비된사람들

방사선치료는 통원치료를 시행하기는 하지만,

대개 1일 1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에 5회 조사하는 방식으로

수 주간 치료합니다.

따라서 매번 보호자가 동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번에 함께 동행하게 된 어르신이 해당 사례에 해당되었습니다.

치료받는 병원은 조선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였어요.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위치해있습니다.

준비된사람들

↑ 여기가 응급실 정문이고,

↓ 여기가 후문이에요.

준비된사람들

후문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내려가야 했기 때문에

저희는 정문으로 가서 바로 들어갔어요.

준비된사람들

정문으로 들어서면 접수 수납 창구가 보일텐데요.

이제 방사선치료를 매일 받으러 오시기에

「진찰권 바코드」를 따로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접수 수납 창구는 지나가시면 됩니다.

단, 저기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주목해주세요!

준비된사람들

관건은 방사선종양학과로 가는 길이 엄청 숨겨져있다는거예요.

정문을 열자마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좌측의 사이길로 쭉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방사선종양학과 들어가셔서 「진찰권 바코드」로 접수하시면 되고,

치료 받으러 들어가시면서도 「진찰권 바코드」 한번 더 보여주셔야 해요.

그렇게 하면 치료는 종료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매일 병원을 방문해야 하기에 체력 관리나 관찰이 중요합니다.

3가지만 정리를 해볼게요.

1. 피부 관리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는 예민하기 때문에

때를 밀거나 탕 목욕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일상 샤워는 괜찮습니다.

2. 영양섭취와 수분 보충

맵거나 짠거, 그리고 날거는 지양하셔야 하고,

커피는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하세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3. 정서적 지지와 루틴 유지

사실, 매일 병원에 간다는 게 가장 압박이 클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짧은 단위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로 절반 넘게 오셨네요!"

"이번 주만 지나면 주말엔 쉬어요"

같은 말들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지 매일 꾸준히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럼에도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길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된사람들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된사람들은

언제나 믿음직하고 안전한 동행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된사람들이었습니다.

0507-1308-6724

062-22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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