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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과 팔꿈치에 통증이 있으신가요? 팔꿈치 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봅시다.

infobox1542 2025. 11. 26. 11:04

안녕하세요

준비된사람들

입니다.

 

준비된사람들

 

 

오늘은

주관 증후군, 척골 신경 포착 증후군,

팔꿉굴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

팔꿈치 터널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

​

Q. 팔꿈치 터널증후군이란?

준비된사람들

 

 

팔꿈치 안쪽의 척골 신경이 눌려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꿈치 터널은

척골 신경이 팔꿈치 주변을 지나

​

손목과 손으로 가는 좁은 통로이기에

'터널'이라 불립니다.

 

여기서 척골 신경이란?

​

팔에는 중요한 신경이 3개 있는데

척골 신경은 그중 하나입니다.

​

 

섬세한 작업을 할 때 필요한

손의 작은 근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신경으로,

​

4번째 손가락과

5번째 손가락의 감각을 관장합니다.

 

 

Q. 팔꿈치 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준비된사람들

 

 

일상생활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면

​

턱을 괴는 습관이나

평소 수면 시 팔베개하고 자는 행동,

​

컴퓨터 작업 시

​

팔꿈치를 90도 이상 구부리고

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책상에 팔꿈치를 닿게 되면

​

신경이 피부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신경이 바로 눌릴 수 있습니다.

 

또 팔꿈치가

딱딱한 바닥에 눌리거나

 

오랜 기간동안

90도 이상 구부리고 있으면

​

신경에 압박이 가해지게 됩니다.

 

신경이 늘어나는 손상을

장기간 받게 되면

​

신경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Q. 팔꿈치 터널증후군 증상은

무엇인가요?

준비된사람들

 

 

증상 초기에는

​

감각 저하, 통증,

손목 아래로 저린 느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증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

​

젓가락질 할 때

음식이 잘 떨어지거나,

​

단추를 채우거나

섬세한 동작 시

예전처럼 되지 않고

​

손가락이 잘 모아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마비와 근위축, 갈퀴손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

손 대부분의 소근육이

척골 신경의 통제를 받으므로,

​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꼬집을 수 있는 능력,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능력 등을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

증상을 보니 손목터널증후군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요.

​

팔꿈치 터널증후군과는

무엇이 다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

​

Q. 손목 터널증후군과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준비된사람들

 

 

손목 터널증후군은

​

말초신경 중 하나인 정중 신경​이

손바닥에서 눌리는 질환​으로,

​

첫 번째 손가락에서 네 번째 손가락

중간 부분까지의 감각이 떨어집니다.

​

팔꿈치 터널증후군의 경우

​

네 번째 손가락 절반과

다섯 번째 손가락의

감각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두 질병의 차이는

​

증상이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담당하고 있는 감각의 위치가 달라

​

통증이나 감각 저하가 보이는

부위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Q. 팔꿈치 터널증후군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준비된사람들

 

 

티넬싸인, 주관절굴곡검사,

프로멘트 검사, 와텐버그 사인 등

​

신체 검사를 통하여

팔꿈치 터널 증후군을 진단하고,

​

경우에 따라

신경 손상의 정확한 부위를

찾아내기 위해

​

신경전도검사나 MRI 또는

초음파와 같은

​

고도의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터널증후군의

자가 검진법으로는

​

신체 검사 시 언급하였던

​

티넬싸인, 주관절굴곡검사, ​

프로멘트 검사, 와텐버그 사인 등을

​

통해서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의 진찰과 상담을 통해

진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

​

Q. 팔꿈치 터널증후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준비된사람들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

1. 비수술적 치료

​

● 약물치료

​

소염 진통제 복용 또는 저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 복용

​

​

● 활동 제한

​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

활동에 제한을 두고

증상이 호전될 수 있도록 함

​

● 팔꿈치 보호대 착용

​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

팔꿈치의 과도한 구부림을 피하기 위해

​

보호대를 착용하여

팔꿈치에 대한 압박을 피합니다.

​

 

2. 수술적 치료

​

● 척골신경 감압술

​

신경 압박의 원인이 되는

구조물을 제거하고

​

팔꿈치 뒤쪽에 있는

척골 신경을 앞쪽으로 옮겨

​

신경 압박을 완화시키는 수술

​

● 척골신경 전방전위술

​

팔꿈치 뒤쪽에 있는 척골신경을

앞쪽으로 이동시킴으로써

​

신경의 주행 경로를 짧게 바꿔

압박을 줄여주는 수술

 

 

평소 팔꿈치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습관으로

질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며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의식하여

​

예방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지금까지

준비된사람들

이었습니다.

​

​

​

출처:

MSD 매뉴얼 일반인용

킴스 학술센터

서울대병원TV

유앤제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