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함께 알아보아요 2탄 (항암치료 개념부터 비용, 도움되는 음식, 보호자 케어 방법까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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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들
입니다.
1탄 유익하게 보셨나요?
1탄에서는 항암치료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다뤄봤는데요.
항암치료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식사를 잘 못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유를 여쭤보면 입맛이 없어서 안 들어간다고 하시는데요.
이럴 때 보호자 입장에서는 잘 먹어야 호전될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자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부분까지 오늘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탄에 이어 2탄에서는 항암치료 비용, 고통, 도움되는 음식
그리고 보호자를 위한 케어 방법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할게요!
1. 항암치료 비용

항암치료는 보험 적용 여부, 병원, 약제 종류에 따라
회당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표적 치료제는 한 달에 수백만 원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 건강보험 적용 시: 일반 항암제는 약 40~80%까지 지원
- 실손 보험 여부: 약값, 입원비,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표적 치료제: 일부는 비급여 항목이므로 사전 확인 필요
가령, 서울대 보라매병원 영상 정보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면역치료제인 펨브롤리주맙을
3주에 1회씩 1년 동안 투여받을 경우 치료비는 약 7,000만 원입니다.
암 환자가 면역치료제의 적응증에 해당되고,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으면 이 가운데 5%인 약 350만 원만 낸다고 합니다.
*출처: 코메디닷컴, 「암환자 면역항암제 비용, 요즘 얼마나 드나?_24.05.24」
상황에 다라 다르니, 치료 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병원 사회복지사 또는 보험 상담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항암치료 고통

항암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 구역질과 구토
- 탈모
- 입안 염증
- 피로감과 무기력
- 면역력 저하로 감염 위험 증가
- 식욕 감소
환자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도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지지와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3. 항암치료 중 좋은 음식

1)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입니다.
따라서 부족하면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피곤해집니다.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은
밥, 국수,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입니다.
2) 단백질
단백질은 체세포의 주성분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효소와 호르몬, 항체 등의 성분이 됩니다.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조개류, 달걀, 두부, 우유 등이 있습니다.
3) 지방
지방도 탄수화물과 같이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버터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4) 비타민과 무기질
우리 몸의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습니다.
신체의 성장 및 발달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필요량은 적지만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채소와 과일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5) 물
물은 혈액과 신체 조직의 핵심적인 성분이면서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구토·설사나 고열이 지속되거나
땀을 과도하게 흘릴 경우 탈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6~8컵 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
영양 상태는 질병의 이환율과 사망률, 치료 효과
그리고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 환자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어떤 특정 식품에 들어 있지 않기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보호자 케어 방법

보호자가 알 수 있는 케어는 심리 안정을 위한 보조와 식사 지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심리 안정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말씀드리면요.
1. 이완법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입고 가능하면 조용한 곳에서 편한 자세로
특정 사물을 계속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며 1~2분 동안 호흡에 집중합니다.
2. 기분 전환
마음의 걱정이나 통증 또는 다른 불편함이 있을 때,
텔레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기분 전환 방식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뜨개질이나 보형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손으로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책에 몰입하는 것도 잠시 근심을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식사 지원 방법인데요.
식사는 암 치료의 보조 요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하
3. 소량씩 여러 번 식사
소량씩 여러 번 나눠서 식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3끼 대신 하루 5~6회(간식 포함)로 나눠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4.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부터 시작
냄새나 식감에 민감해질 수 있어요.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인
미음, 죽, 바나나, 두유, 삶은 감자 등부터 시작해보세요.
5. 냄새 적은 조리법 사용
구이나 튀김보다 삶거나 찌는 방식이 좋습니다.
강한 양념은 피하고, 담백하게 조리하세요.
6. 천천히 함께 먹는 태도
혼자 먹는 것보다 함께 앉아 식사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억지로 먹이려는 분위기보다 "괜찮아, 천천히 먹자"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보호자는 환자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돌보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보호자분 스스로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지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오늘의 이 포스팅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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