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사람들 운영사 (주)이레컴퍼니, 창업스토리

 

 

이레컴퍼니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동행서비스 플랫폼

준비된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준비된사람들 운영사인

이레컴퍼니(대표 박원희) 소식

가져왔습니다.

 

광주 서구청 유튜브 채널에

이레컴퍼니의 창업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업로드되어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레컴퍼니가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이레컴퍼니의 이야기 지금 시작됩니다.

 

Q. 병원동행서비스 운영사인데,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셨나요?

 

A. 할머니가 병원에 자주 가셔야했고

병원 동행은 항상 어머니의 일이었습니다.

'믿음직한 사람이 동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병원동행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Q.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할 수 없는게 창업일텐데,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게 됐나요?

 

A. 서구청에서 추최하는 창업교육 수강 후

현장에 나가 고객의 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 하며, 수정 보완 해내는게

창업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자치구도 가보고 복지관도 갔지만

시범사업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서구 통합돌봄과를 통하여

시작의 문을 열 수 있었고

그렇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으세요?

 

A. 저희 준비된사람들은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복지플랫폼으로써

성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레컴퍼니를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준비된사람들

이었습니다.